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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원들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떻게 함께할까?

문성훈(나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4

너는 본디 공주였다

선백미록(신기루)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5-7

1,959개의 물움표를 풀다

최진협(나우)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8-10

반(反)성폭력 운동, 물음표를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최김하나(하나)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11-13

죽어가는 자의 고독 VS 살아남은 자의 슬픔

박건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14-15

스무살 그후 일상의 반란으로 수놓아진 나날들

추은혜, 여는 민우회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16-19

나, 우리, 그리고 녹색당

하승수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0-21

타인의 고통 앞에 서다

꼬깜(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2-24

스물아홉

여울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6-27

마흔단상

전경순(또세)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8-29

다시 어린아이처럼

유경희(생기)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30-31

민우스케치

여는 민우회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32

독자인터뷰 n문n답

강미영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33

나의 일기 같았던 그녀의 12년 9개월

문지은(반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34-35

내공세미나 VS 자기성찰모임

회색연필, 최강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36-37

나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텐션

모후아(지은정)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38-39

내가 캐디였던 날들

그루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40-41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특별한 여행

이슬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42-43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마치고

이정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44-45

지부소식

여는 민우회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46-47

민우알림

여는 민우회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48